"이제 마지막일수도 있는 코로나 지원금들" 확인해보세요!

코로나 마지막 지원금일수도 있는 '코로나 완전극복과 민생안정'에 대한 추경 내용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기본 6백만원이 지급되며 업체 매출 규모 및 매출 감소율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별도의 지원자료 없이 국세청에서 판단하며 대상자는 신청하실 수 있게 됩니다.

 

 

 특고·프리랜서 소득안정지원금

1. 특고 등

방과후 강사,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등 특고·프리랜서 대상인 70만명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2. 택시·버스 기사

법인택시 기사, 전세버스 및 비공영제 노선버스 기사 대상으로 16.1만명에게 200만원을 지원합니다.

 

3. 문화예술인

저소득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3만명에게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긴급생활 안정지원금

 

긴급생활 안정지원금이 저소득층 227만 가구에게 가구당 최대 100만원(4인가구)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또한 금융지원으로 저소득 서민, 청년과 대학생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3종 패키지를 공급합니다.

1. 안심전환대출

주택 실수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전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일반형 : 한도 5억원, 보금자리론 대비 0.1% 인하

우대형 : 한도 2.5억원 보금자리론 대비 0.3% 인하

 

2. 청년, 대학생 소액금융

미취업 청년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소액자금 대출 지원을 확대합니다.

 

1인당 1,200만원의 한도와 금리 3.6~4.5%(보증료)로 지원합니다.

 

3.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서민금융진흥원의 한시 특례보증을 통하여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최저신용자에 금융 지원합니다.

 

1인당 한도 1천만원에 금리 15.9%(보증료 포함)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