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이렇게 쓰니까 안뜨네요” 어떤 피부든 다 가능함

이제 무더운 여름이 오고 여성분들은 화장이 자꾸 뜨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맘에 들지 않는 화장은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는데요.

 

사실 기초 피부표현만 잘 해줘도 파운데이션의 들뜸을 잡을 수 있습니다.

 

피부에 상관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어떠한 파운데이션을 써도 무조건 화장 잘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펀지 이용하기

 

기존에 하던 스킨케어를 하시면서 한 가지 꿀팁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킨을 바르시는 분들은 화장솜에 묻혀서 피부에 흡수시켜주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과정은 바로 로션을 바를때 주의사항인데요.

 

스펀지는 쫀쫀한 것보다는 말랑말랑한 것을 이용하시면 무조건 화장이 잘 먹는 기초단계가 됩니다. 브랜드는 아무 상관없이 쓰셔도 좋습니다.

출처_유튜버 syongs Beauty숑스뷰티

마치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피부결에 따라서 쓱쓱 발라주면 되는데 이렇게 바르면 좋은 이유는 피부에 남아 있는 각질도 잠재워주고 일부는 제거가 됩니다.

 

피부의 울퉁불퉁한 부분이 정리가 되고 수분감은 남겨두고 유분기가 적당히 제거가 되어서 밤이 되고 화장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들뜨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뜨는 부위는 한번 더

 

손에 열감이 닿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시원한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화장이 들뜨지 않게 되는 것이죠.

 

특히 내 얼굴에서 잘 뜨는 부위는 크림을 올린 스펀지를 롤링하듯이 여러번 발라주면 됩니다.

 

이렇게 바르고 나면 피부에 많이 남아 있지 않고 딱 적당할 정도만 남아 있게 되어 화장이 잘 먹게 됩니다. 얼굴이 많이 건조하신 분들은 한 번 더 스펀지를 이용해서 크림을 발라주시면 됩니다.

 

바쁜 아침에 메이크업으로 신경이 쓰이시는 분들이나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위 방법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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