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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기초연금 못 받는다 주의사항 국민연금이 22년부터 월 최대 301,500원을 지급하게 된다. 기존 30만 원이었던 걸로 봤을 때 아주 소액의 금액이 오른 거 같지만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줄어든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만 65세가 되면 자동으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되지만 몇가지 사항을 모를 경우 지급을 받을 수 없으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신청을 안했을 때 자동으로 신청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대상이 되면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가까운 국민연금공단이나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신청 사이트 바로가기 소득 기준이 상위 30%일 경우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드리는 연금이라고 명시되어 있다.(소득 하위 70%) 비싼.. 2021. 12. 21.
아이유가 추천한 "신박한 불면증 치료법" 과거 아이유는 KBS2 예능 '대화의 희열'에서 불면증을 없애는 본인만의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다. 아이유는 당시 '잠을 잘 못 잔다. 계속 뇌가 움직이고 20살때부터 불면증이 있어서 상담도 받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받는다. 언젠가부터 그냥 놨다'고 밝혔다. 이어서 아이유는 본인이 발견한 불면증 퇴치법을 소개했다. 눈을 감고 한가지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복숭아, 회전목마 등 단순한 이미지를 떠올린 뒤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다 보면 어느새 잠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생각치도 못한 방법이다", "최고의 수면치료는 독서다", "아이유다운 감성적인 방법이다"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2021. 12. 7.
(운전자들 공유 필수) "과속 단속 카메라" 이제 앞에서만 줄이다간 과태료 문다 경찰청은 앞으로 과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차량을 단속할 수 있도록 순찰차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11월 초 경찰청은 과속 차량을 단속할 수 있는 순찰차를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으며 그동안 도로에 설치돼있는 고정적 단속 장비로 과속 차량을 단속했으나 운전자들이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면서 다시 과속하는 사례가 많아 교통안전에 위험 요인이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도입될 순찰자 탑재형 교통단속 장비는 전방 차량의 속도를 측정하여 과속을 자동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도입한다. 뿐만 아니라 과속 외에 교통을 위반할 경우에도 사진과 녹화 기능을 통해 단속이 가능하다. 다음 달부터 제한속도+시속 40km를 대상으로 우선 단속한다고 밝혔으며 국도 및 일반도로에 운행중인 순찰차에도 새 장비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 12. 7.
내 정보 누군가 돈 주고 팔고 있었다..(+1분만에 확인하는 법) 내가 사용하고 있는 개인정보가 혹시 불법유통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시는 분들 이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털린 정보 찾기란?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계정정보 2,300만건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유출여부를 확인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본인의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다수의 이용자가 여러 웹사이트에서 동일 계정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찾기 서비스를 통해 추가 유출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방법 일단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인증 확인 후 진행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화면에 들어가시면 우측에 털린 내 정보찾기에서 유출여부 조.. 2021. 12. 7.